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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에세이] 아름다운 항구, 통영에 자리한 아픈 역사의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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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 [2021, 평화로드]는 일제 침탈과 일본군‘위안부’관련 흔적이 남아있는 지역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겨있는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그 두 번째 글 ‘통영편’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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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우리 할머니, 박필근 - ‘시간과 기억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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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의 날 특집] 웹진 <결>은 202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박필근’을 기억합니다. 2018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금박은주 포항여성회 대표가 이야기하는 박필근은 어떤 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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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 『할머니, 우리 할머니』 한성원 작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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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을 강렬한 색깔로 담아낸 그림책 『할머니, 우리 할머니』의 한성원 작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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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스토리] 사진으로 만나는 박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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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기림의 날 특집]을 준비하며 박필근의 다양한 일상 풍경을 모아보았다. 경북 포항에서 생활하고 있는 그와 연이 깊은 포항여성회로부터 사진을 제공받아 그 삶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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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에세이] “기억의 길”을 걷다 – 일본군‘위안부’ 기억의 터와 기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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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 [2021, 평화로드]는 일제 침탈과 일본군‘위안부’관련 흔적이 남아있는 지역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겨있는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그 첫 번째 글 ‘서울편’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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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필근을 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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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의 날 특집] 웹진 <결>은 202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박필근’을 기억합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 구술기록을 중심으로 한 '박필근을 기억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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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전장’을 줌인하다 - 영화 〈주전장〉 미키 데자키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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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주전장’은 어디일까. 최근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왜곡된 내용을 논문에 실어 논란을 일으킨 하버드 교수 사건만 보더라도 주된 싸움터 중 하나가 미국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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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에세이] 역사의 뒤안길에서 만난 조선인 피해자들 01. 이수단 이야기– 중국에 남겨진 70년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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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조선 평안남도 숙천군에서 태어나, 1940년 19세에 중국 아청(阿城), 스먼즈(石门子)로 5년간 동원되었다가 중국에 남겨진 이수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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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 ‘위안부’ 다미 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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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는 한국 사람 얘기만 나오던데, 국내에도 위안소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실까 해서요.” 도쿄에 거주하는 당사자 다미(가명) 씨가 '위안부 110번'으로 제보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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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로의 시간 여행, 상상해본 적 있나요? - 『푸른 늑대의 파수꾼』 김은진 작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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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로의 시간여행을 담은 장편소설 『푸른 늑대의 파수꾼』으로 제9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김은진 작가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