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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복동〉이 남긴 것
    〈김복동〉이 남긴 것

    [기림의 날 특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 평화활동가로 살다 세상을 떠난 김복동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받기 위해 27년을 싸워온 이야기를 담은 영화 <김복동>. 영화 제작의 시작부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뉴스타파 프로듀서이자 영화 <김복동> 송원근 감독의 글로 담았다. 

    송원근

  • 김복동을 기억하는 사람들 〈상〉 - 단상 위의 김복동
    김복동을 기억하는 사람들 〈상〉 - 단상 위의 김복동

    [기림의 날 특집] 인권운동가, 평화활동가로서 김복동의 활약을 곁에서 지켜본 사람들이 기억하는 그는 어떤 모습일까? 류광옥 법무법인 가로수 변호사, 윤지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자료팀장, 백시진 정의기억연대 및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활동가, 김현정 배상과교육을위한위안부행동 대표의 기억을 담았다. 

    웹진 <결> 편집팀

  • 김복동을 기억하는 사람들 〈하〉 - 김복동이 뿌린 씨앗
    김복동을 기억하는 사람들 〈하〉 - 김복동이 뿌린 씨앗

    [기림의 날 특집] 인권운동가, 평화활동가 김복동의 생애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었다.  김복동을 기억하는 페미니스트 A, 뮤지션 김목인, 웹진 결 독자 박미순 사회복지사, 김세진 『평화의 소녀상을 그리다』 작가의 기억을 담았다. 

    웹진 <결> 편집팀

  • [포토스토리] 김복동이 단상에서 내려왔을 때
    [포토스토리] 김복동이 단상에서 내려왔을 때

    [기림의 날 특집] <나눔의 집>에 기거하던 시절에 찍힌 이 사진들을 통해 단상 아래로 내려온 김복동의 일상을 공유한다.

    웹진 <결> 편집팀

  • 할머니의 방 -이옥선 할머니 편-
    할머니의 방 -이옥선 할머니 편-

    <나눔의 집>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결>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눔의 집>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이옥선 할머니다. 

    김대월

  • 새로운 연대를 발명하는 ‘팀(Team) 『풀』’ 이야기
    새로운 연대를 발명하는 ‘팀(Team) 『풀』’ 이야기

    그래픽노블  『풀』(김금숙 저)을 일본에서 출판하기 위한 노력은 새로운 연대의 장으로 확장되었다. 김금숙 작가의 『풀』이 일본에서 출간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이 작품에 지니고 있는 가치를 공유한다. 

    이령경

  • 이름들로부터 읽어낼 수 있는 것 -  『덧칠된 기록에서 찾은 이름들』  서평
    이름들로부터 읽어낼 수 있는 것 - 『덧칠된 기록에서 찾은 이름들』 서평

    일본군'위안부' 관련 명부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고, 거기에서 무엇을 읽어 낼 수 있을까? 일본군'위안부' 관련 명부를 분석한 연구를 모아서 정리한  『덧칠된 기록에서 찾은 이름들』의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해본다. 

    공준환

  • 유수명부와 복원명부에서 발견한 조선인 여성들 -하-
    유수명부와 복원명부에서 발견한 조선인 여성들 -하-

    일본군이 작성한  유수명부와 복원명부는 특정 인물이 전쟁 당시의 군인· 군속 신분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유수명부와 복원명부에서 찾은 조선인 여성들을 중심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들여다본다.

    강정숙

  • 유수명부와 복원명부에서 발견한 조선인 여성들 -상-
    유수명부와 복원명부에서 발견한 조선인 여성들 -상-

    일본군이 작성한  유수명부와 복원명부는 특정 인물이 전쟁 당시의 군인· 군속 신분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유수명부와 복원명부에서 찾은 조선인 여성들을 중심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들여다본다.

    강정숙

  • '위안부' 문제를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 -2부-
    '위안부' 문제를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 -2부-

    뮤지션 이정아, 최고은, 황푸하, 김해원이 음악으로 ‘위안부’를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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