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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이 여성들의 주요한 기억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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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침묵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제주 여성들을 세상으로 불러내 위로하는 다큐 <목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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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향하지 못한 '위안부', 애도되지 못한 기억: 배봉기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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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국가간 대결 구조를 넘어 배봉기의 삶을 기억하고 그녀의 죽음을 애도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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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소녀상’ 전시가 실천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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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10여 년 만에 '평화의 소녀상'을 전시하는 <표현의 부자유전>을 성사시킨 일본 시민들의 연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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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잡지를 통해 보는 연합군 구출 당시 '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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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직전 발행된 중국 잡지 『대전화집』에 담긴 연합군 구출 ‘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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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병의 사명과 '위안부'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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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 전쟁에 동원된 식민지 청년 학병과 '위안부'는 어떻게 엇갈린 역사적‧사회적 위치를 갖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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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라야 롤라스'의 투쟁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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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인권 유린에 대항하는 투쟁과 저항, 그리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필리핀 말라야 롤라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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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위안소’는 130년 전부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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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창제의 역사를 따라가다 만나게 되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국가 차원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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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피해자 시대, 세대를 넘어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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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기억과 트라우마를 재현해온 매체로서 다큐멘터리가 이룬 성과와 한계, 그리고 나아갈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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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피해와 트라우마를 어떻게 재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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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포스트 피해자 시대를 앞둔 우리 사회가 짚어 보는 기억과 재현의 방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