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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수정주의에 저항하는 BTS 팬덤의 기억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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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대한 기억을 증언하고 백서를 발간하는 활동은 적극적인 역사 인식을 위한 실천적인 행동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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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러설 수도 포기할 수도 없다 - 이금주 평전 『어디에도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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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는 소송을 처음 제기하면서 동지들에게 외쳤던 “계속 투쟁하자”는 그 말 한마디를 평생 가슴에 담고 살았다. 그는 약속을 지키는 운동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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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만 1085통의 엽서와 1만 589명의 시민, 그리고 감동의 오사카 활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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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의 일본군‘위안부’ 운동은 청소년 시민들이 주인공들이고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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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미래: 20대의 감각과 생각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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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문제는 생존자 증언과 법정 투쟁, 한일 외교 공방을 거쳐 역사 대중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 사회의 20대 대학생들에게 이 문제는 어떻게 와 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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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미래: 20대의 감각과 생각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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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문제는 생존자 증언과 법정 투쟁, 한일 외교 공방을 거쳐 역사 대중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 사회의 20대 대학생들에게 이 문제는 어떻게 와 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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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제2차 웹진 〈결〉 독자만족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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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기간: 2023.10.18.(수) ~ 2023.1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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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미래: 20대의 감각과 생각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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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문제는 생존자 증언과 법정 투쟁, 한일 외교 공방을 거쳐 역사 대중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 사회의 20대 대학생들에게 이 문제는 어떻게 와 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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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닿지 못한, 그러나 확보해야 할 전쟁 경험의 말‘들’: 베트남민간인학살 국가배상소송 1심 승소 이후 ‘민(民)’의 확장을 제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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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말을 한국 사회에 전달하고 들리게 하는 활동은 ‘어떻게’라는 방법론에 대한 더 첨예한 논쟁이 필요하고, 이것이 당사자성에 ‘갇히지 않는’ 혹은 당사자성을 ‘확장해 가는’ 운동이 되기 위한 고민 또한 더 깊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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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민 인 블랙 베오그라드’ 스타샤 자요비치 인터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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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배려 윤리는 내가 나 자신을 돌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저지른 범죄의 피해자를 돌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이름으로 타인에게 저질러진 범죄의 피해자를 보살피는 것이 지식과 윤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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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민 인 블랙 베오그라드’ 스타샤 자요비치 인터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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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민단체로서 국제기구 외부에서 활동하며,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