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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하고 대체불가능한 ‘일본군‘위안부’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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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대위원회는 전문가 자문 심사소위원회(RSC)가 일본군'위안부'기록물에 대해 "대체 불가능하고 독특하다"https://kyeol.kr/node/576고 평가했기에 세계기록유산 공동등재에 매우 희망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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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위안부’의 목소리, 기억을 위한 세계시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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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가장 비극적인 인권 유린 범죄 중 하나인 일본군'위안부' 피해는 재발을 막고 미래세대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서라도 역사적인 기록유산으로 채택, 관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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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남과 함께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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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 상영작 <아리랑의 노래-오키나와의 증언>을 연출한 박수남 감독의 치열한 세계로 들어가는 웅숭 깊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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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의 목소리로 만나는 <오키나와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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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 상영작 중 한 편인 <오키나와의 할머니>를 더욱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감독의 솔직한 제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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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를 열다, 더 잘 기억하기 위한 듣기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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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 '귀를 열다' 섹션에서 소개하는 2000년대 이후 영화들은 일본군'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의 증언 이후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재현하고 기록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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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을 떼다, 절박한 파란 도깨비불 기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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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의 첫 섹션 '입을 떼다'에서는 '위안부' 문제를 사회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한 초기의 혼란과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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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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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림의 날을 기념하여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웹진 <결>에서 온라인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온라인 영화제는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국내외 영화를 '입을 떼다', '귀를 열다' 두 개의 주제로 묶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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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사회 왜곡 막고 공감 넓힐 영문 ‘위안부’ 증언집 발간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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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 윌리엄스 부교수와 필리스 김 대표는 미국에서 '위안부' 문제를 가르치는 방법을 담은 첫 번째 출간물이 될 공동 저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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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사회에서 ‘위안부’ 문제는 자국중심주의 극복하는 글로벌 시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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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 윌리엄스 교수는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 여성 인권 옹호자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위안부' 교육을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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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법적 맥락에서 보는 전범 재판과 전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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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 자필진술서는 전쟁 범죄에 대한 접근 방식의 차이, 사죄의 의미나 용서 등 여러 가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는 면에서 여러 화두를 던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