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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역사, 아시아 최대 위안소 유적 위에 복원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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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위안소 유적지에 세워진 '난징 리지샹위안소 유적전시관'이 전하는 위안소 제도와 조선인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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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계장 출신 일본 군인이 본 것과 말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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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일본군 위안계장이 중국 우한 '한커우특수위안소'와 조선인 '위안부' 여성들의 모습을 기록한 『우한병참』 비판적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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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웹진 〈결〉 독자만족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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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문 조사는 웹진 <결>의 콘텐츠와 시스템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웹진 <결>을 이용하며 느끼신 만족스러운 부분이나 불편했던 점, 그리고 추가로 바라는 점들을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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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스포라 감독이 ‘위안부’ 문제를 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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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한인 동포 2세 감독과 20대 젊은 여성들이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을 낭독하며 일본군'위안부' 문제 속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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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발, 무성의, 냉담에 맞서 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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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사업가에서 출발해 일생 여성인권 활동가, 일본군'위안부' 문제 연구자, 역사교육자의 길을 걸은 김문숙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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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 나비로 파도와 바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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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블로그 통해 일본군‘위안부’ 활동 알리는 성미산학교 이자민・이연우 학생, 이선정 역사 교사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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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상, 인권·평화 메시지 안고 이탈리아 스틴티노에 당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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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인류애에 대한 헌신, 여성 폭력에 대한 관심과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스틴티노시와 이곳에 도착한 평화의 소녀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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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위안부’ 운동의 역사, 두레방은 결코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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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동안 기지촌 여성들과 함께 한 두레방 건물을 철거하는 것은 약자의 역사를 무시하고 삭제하는, 여성들 최후의 공간을 빼앗는 인권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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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기록·정보를 만나는 지혜로운 자세, 일본군'위안부' 디지털 아카이브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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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의 역사에 대한 폄훼와 왜곡이 확산되고 있는 시기에 디지털 아카이브는 신뢰도 높은 정보 저장고이자 소통 플랫폼으로 역할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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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사(現在史)로서의 ‘일본군‘위안부’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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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대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원칙과 비전을 부당한 권력으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관련 활동과 압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