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 더 이상 침묵될 수 없는!
    더 이상 침묵될 수 없는!

    근현대 세계적 분쟁 시기 발생한 성폭력 문제를 중심 주제로 다룬 영국 최초의 전시 <침묵을 깨다: 분쟁 속 성폭력> 방문기

    니콜라이 욘센, 한혜인

  • 박수남과 함께하는 ‘여행’
    박수남과 함께하는 ‘여행’

    <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  상영작 <아리랑의 노래-오키나와의 증언>을 연출한 박수남 감독의 치열한 세계로 들어가는 웅숭 깊은 안내

    오이와케 히데코, 웹진 <결> 편집팀

  • 감독의 목소리로 만나는 <오키나와의 할머니>
    감독의 목소리로 만나는 <오키나와의 할머니>

    <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  상영작 중 한 편인 <오키나와의 할머니>를 더욱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감독의 솔직한 제작 이야기

    야마타니 데쓰오, 웹진 <결> 편집팀

  • 귀를 열다, 더 잘 기억하기 위한 듣기의 모색
    귀를 열다, 더 잘 기억하기 위한 듣기의 모색

    <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 '귀를 열다' 섹션에서 소개하는 2000년대 이후 영화들은 일본군'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의 증언 이후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재현하고 기록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집중한다.

    황미요조

  • 입을 떼다, 절박한 파란 도깨비불 기록하기
    입을 떼다, 절박한 파란 도깨비불 기록하기

    <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의 첫 섹션 '입을 떼다'에서는 '위안부' 문제를 사회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한 초기의 혼란과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황미요조

  • 국제법적 맥락에서 보는 전범 재판과 전쟁 책임
    국제법적 맥락에서 보는 전범 재판과 전쟁 책임

    전범 자필진술서는 전쟁 범죄에 대한 접근 방식의 차이, 사죄의 의미나 용서 등 여러 가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는 면에서 여러 화두를 던지고 있다.

    국제법 × 위안부 세미나 팀

  • '중국귀환자연락회' 활동이 던지는 질문들
    '중국귀환자연락회' 활동이 던지는 질문들

    전범 자필진술서라는 형식의 고백이 어떻게 반성이나 성찰의 계기로 작용했을까 라는 질문이 떠오른다.

    국제법 × 위안부 세미나 팀

  • 전범 자필진술서 속 범죄 고백과 '위안부'의 자리를 찾아서
    전범 자필진술서 속 범죄 고백과 '위안부'의 자리를 찾아서

    법적 문서로서 진술이라는 점을 고려하고 자필진술서를 다시 보면 법적인 절차 속에서 자신이 저지른 행위를 죄로 자백한 것과 윤리적인 반성, 사죄는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알 수 있다.

    국제법 × 위안부 세미나 팀

  • 일본군 전범이 말하는 ‘위안부’ 동원
    일본군 전범이 말하는 ‘위안부’ 동원

    피해자 증언이나 일본군, 일본 정부 차원에서 작성한 공문서와 달리 일본군인 개인 스스로 적나라한 가해 경험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전범 자필진술서'의 사료적 가치는 각별하다.

    웹진 <결> 편집팀

  • 일본군‘위안부’ 투쟁 영역의 확장 〈2부〉 - 부딪치는 기억들: 채록·발굴·선택·배치
    일본군‘위안부’ 투쟁 영역의 확장 〈2부〉 - 부딪치는 기억들: 채록·발굴·선택·배치

    두 번째 청년좌담에서는 젊은 연구자이자 활동가인 이은진, 이재임, 최성용과 만나 이들의 삶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가 어떤 의미와 동인이 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웹진 <결>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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