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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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거주 공간으로 활용돼 살아남은 위안소의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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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훙커우구에 소재한 4곳의 일본군 위안소 유적지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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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맣게 굳은 소독약과 파편들… 할머니는 왜 그렇게 오래 간직하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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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 남겨져 있는 '위안부' 유적지와 박물관을 찾아 떠난 여행의 첫 탐방지 '중국'위안부'역사박물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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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역사, 아시아 최대 위안소 유적 위에 복원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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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위안소 유적지에 세워진 '난징 리지샹위안소 유적전시관'이 전하는 위안소 제도와 조선인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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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웹진 〈결〉 독자만족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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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문 조사는 웹진 <결>의 콘텐츠와 시스템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웹진 <결>을 이용하며 느끼신 만족스러운 부분이나 불편했던 점, 그리고 추가로 바라는 점들을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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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발, 무성의, 냉담에 맞서 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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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사업가에서 출발해 일생 여성인권 활동가, 일본군'위안부' 문제 연구자, 역사교육자의 길을 걸은 김문숙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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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기록·정보를 만나는 지혜로운 자세, 일본군'위안부' 디지털 아카이브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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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의 역사에 대한 폄훼와 왜곡이 확산되고 있는 시기에 디지털 아카이브는 신뢰도 높은 정보 저장고이자 소통 플랫폼으로 역할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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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남과 함께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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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 상영작 <아리랑의 노래-오키나와의 증언>을 연출한 박수남 감독의 치열한 세계로 들어가는 웅숭 깊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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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의 목소리로 만나는 <오키나와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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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 상영작 중 한 편인 <오키나와의 할머니>를 더욱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감독의 솔직한 제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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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를 열다, 더 잘 기억하기 위한 듣기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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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 '귀를 열다' 섹션에서 소개하는 2000년대 이후 영화들은 일본군'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의 증언 이후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재현하고 기록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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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을 떼다, 절박한 파란 도깨비불 기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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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의 첫 섹션 '입을 떼다'에서는 '위안부' 문제를 사회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한 초기의 혼란과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