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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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스토리] 김복동이 단상에서 내려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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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의 날 특집] <나눔의 집>에 기거하던 시절에 찍힌 이 사진들을 통해 단상 아래로 내려온 김복동의 일상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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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의 방 -이옥선 할머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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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결>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눔의 집>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이옥선 할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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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연대를 발명하는 ‘팀(Team) 『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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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노블 『풀』(김금숙 저)을 일본에서 출판하기 위한 노력은 새로운 연대의 장으로 확장되었다. 김금숙 작가의 『풀』이 일본에서 출간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이 작품에 지니고 있는 가치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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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들로부터 읽어낼 수 있는 것 - 『덧칠된 기록에서 찾은 이름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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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관련 명부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고, 거기에서 무엇을 읽어 낼 수 있을까? 일본군'위안부' 관련 명부를 분석한 연구를 모아서 정리한 『덧칠된 기록에서 찾은 이름들』의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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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간의 소녀상 관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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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많은 사람이 오고 가는 왕십리광장에는 4개의 평화의 소녀상이 자리하고 있다. 이 에세이는 4개의 평화의 소녀상을 보고 느낀 2주간의 관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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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네덜란드 여성이 증언하는 일본군 ‘위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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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인 (얀 루프-오헤른,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번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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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순을 추억하다 1 - 김학순 할머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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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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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순을 추억하다 2 - 할머니들의 리더같은 존재, 김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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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가와 히사코 (中川寿子) / 번역 정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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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순을 추억하다 3 - ‘우리들이 죽고 나면, 이 일은 없었던 것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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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다 치세 (保田千世) / 번역 정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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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순을 추억하다 4 - 학순씨! 지금 계신 곳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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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카와 미츠코 (信川美津子) / 번역 정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