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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머니의 방 - 강일출 할머니 편
    할머니의 방 - 강일출 할머니 편

    <나눔의 집>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결>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눔의 집>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네 번째 주인공은 강일출<나눔의 집>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결>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눔의 집>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네 번째 주인공은 강일출 할머니다. 

    김대월

  • 할머니의 방 -박옥선 할머니 편-
    할머니의 방 -박옥선 할머니 편-

    <나눔의 집>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결>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눔의 집>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세 번째 주인공은 박옥선 할머니다. 

    김대월

  • 50년만의 판결, 2018년 베트남전 시민평화법정
    50년만의 판결, 2018년 베트남전 시민평화법정

    2000년 여성법정은 시민운동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이 글은 2000년 여성법정의 영향을 받아 2018년에 서울에서 열린 베트남전 시민평화법정에 관한 이야기다. 

    장원아

  • 1965년 인도네시아 집단 학살에 관한 국제민중법정
    1965년 인도네시아 집단 학살에 관한 국제민중법정

    2000년 여성법정은 시민운동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이 글은 2000년 여성법정의 영향을 받아 2015년에 열린 인도네시아 집단 학살에 관한 국제민중법정에 관한 이야기다.  

    사스키아 E. 위어링가 (Saskia E. Wieringa)

  • 과테말라 여성인민법정  - 서로의 고통을 물려받은 지구 반대편 여성들의 이야기
    과테말라 여성인민법정 - 서로의 고통을 물려받은 지구 반대편 여성들의 이야기

    2000년 여성법정은 시민운동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이 글은 2000년 여성법정의 영향을 받아 2010년에 열린 과테말라 여성인민법정에 관한 이야기다. 

    심아정

  • 정의를 위해 앞장선 이름 없는 영웅, ‘위안부’ 피해자들
    정의를 위해 앞장선 이름 없는 영웅, ‘위안부’ 피해자들

    [2000년 여성법정 20주년 특집] 올해는 2000년 1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00년 여성법정'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20년 전 아시아 모두의 시민운동이 되었던 2000년 여성법정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한다. 

    양미강

  • 기록물로 보는 2000년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국제법정
    기록물로 보는 2000년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국제법정

    [2000년 여성법정 20주년 특집] 웹진 <결>에서는 2000년 여성법정 20주년을 맞아, '아카이브814'에 등록된 2000년 여성법정 관련 기록물을 법정이 진행된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소개한다.

    웹진 <결> 편집팀

  •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국제법정으로부터 20년을 되돌아보다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국제법정으로부터 20년을 되돌아보다

    [2000년 여성법정 20주년 특집] 일본 방송사 NHK의 PD였던 이케다 에리코는 어떤 과정을 거쳐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자료관의 명예 관장이 되었을까. 그 과정을 담은 글을 통해 '위안부' 문제의 해결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본다.

    이케다 에리코(池田恵理子)

  • NHK의 프로그램 개찬(改竄)사건에 관하여 (상)
    NHK의 프로그램 개찬(改竄)사건에 관하여 (상)

    [2000년 여성법정 20주년 특집] 2000년 여성법정을 취재한 NHK 방송 ETV2001《전쟁을 어떻게 심판할 것인가》의 제작부터 방영까지 겪었던 우여곡절을 당시 데스크를 담당했던 나가이 사토루의 글로 만나본다. 

    나가이 사토루(長井 暁)

  • NHK의 프로그램 개찬(改竄)사건에 관하여 (하)
    NHK의 프로그램 개찬(改竄)사건에 관하여 (하)

    [2000년 여성법정 20주년 특집] 2000년 여성법정을 취재한 NHK 방송 ETV2001《전쟁을 어떻게 심판할 것인가》의 제작부터 방영까지 겪었던 우여곡절을 당시 데스크를 담당했던 나가이 사토루의 글로 만나본다. 

    나가이 사토루(長井 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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