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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동을 기억하는 사람들 〈하〉 - 김복동이 뿌린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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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의 날 특집] 인권운동가, 평화활동가 김복동의 생애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었다. 김복동을 기억하는 페미니스트 A, 뮤지션 김목인, 웹진 결 독자 박미순 사회복지사, 김세진 『평화의 소녀상을 그리다』 작가의 기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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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스토리] 김복동이 단상에서 내려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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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의 날 특집] <나눔의 집>에 기거하던 시절에 찍힌 이 사진들을 통해 단상 아래로 내려온 김복동의 일상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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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의 방 -이옥선 할머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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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결>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눔의 집>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이옥선 할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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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연대를 발명하는 ‘팀(Team) 『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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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노블 『풀』(김금숙 저)을 일본에서 출판하기 위한 노력은 새로운 연대의 장으로 확장되었다. 김금숙 작가의 『풀』이 일본에서 출간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이 작품에 지니고 있는 가치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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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들로부터 읽어낼 수 있는 것 - 『덧칠된 기록에서 찾은 이름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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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관련 명부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고, 거기에서 무엇을 읽어 낼 수 있을까? 일본군'위안부' 관련 명부를 분석한 연구를 모아서 정리한 『덧칠된 기록에서 찾은 이름들』의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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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수명부와 복원명부에서 발견한 조선인 여성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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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이 작성한 유수명부와 복원명부는 특정 인물이 전쟁 당시의 군인·군속 신분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유수명부와 복원명부에서 찾은 조선인 여성들을 중심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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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수명부와 복원명부에서 발견한 조선인 여성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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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이 작성한 유수명부와 복원명부는 특정 인물이 전쟁 당시의 군인·군속 신분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유수명부와 복원명부에서 찾은 조선인 여성들을 중심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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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문제를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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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이정아, 최고은, 황푸하, 김해원이 음악으로 ‘위안부’를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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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문제를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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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김목인, 백정현, 김율희, 한받이 음악으로 ‘위안부’를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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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간의 소녀상 관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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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많은 사람이 오고 가는 왕십리광장에는 4개의 평화의 소녀상이 자리하고 있다. 이 에세이는 4개의 평화의 소녀상을 보고 느낀 2주간의 관찰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