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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일본군 성폭력 문제 방법으로 사유하기 〈2부〉 - 중국의 일본군 성폭력 피해 재현의 딜레마: 딩링(1904년~1986년)의 작품과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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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이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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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해야 할 첫 발걸음, 1세대 연구자를 만나다 - (1) 윤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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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er : 소현숙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연구팀장) / Interviewee : 윤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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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일본군 성폭력 문제 방법으로 사유하기 〈3부〉 - 중국의 일본군 ‘위안부’ : 용서와 화해란 누가 청할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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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이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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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회의 1부 - '위안부' 문제를 통해 무엇을 사유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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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아/김헌주/소현숙/여순주/윤명숙/이선이/임경화/조경희/정용숙/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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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은 중국 점령 후 어떻게 ‘위안부’를 제도화했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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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인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객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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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번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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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독립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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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회의 2부 - '위안부' 문제로 대중을 어떻게 만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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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아/김헌주/소현숙/여순주/윤명숙/이선이/임경화/조경희/정용숙/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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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봉기 할머니를 기억하다-조선반도의 분단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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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김우기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사무국원) / 번역 임경화 (중앙대 중앙사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