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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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년 인도네시아 집단 학살에 관한 국제민중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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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여성법정은 시민운동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이 글은 2000년 여성법정의 영향을 받아 2015년에 열린 인도네시아 집단 학살에 관한 국제민중법정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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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테말라 여성인민법정 - 서로의 고통을 물려받은 지구 반대편 여성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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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여성법정은 시민운동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이 글은 2000년 여성법정의 영향을 받아 2010년에 열린 과테말라 여성인민법정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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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를 위해 앞장선 이름 없는 영웅, ‘위안부’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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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여성법정 20주년 특집] 올해는 2000년 1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00년 여성법정'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20년 전 아시아 모두의 시민운동이 되었던 2000년 여성법정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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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이킬 수 없는 변신과 점거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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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주도하여 전국에 만들어진 평화의 소녀상 설치는 단지 설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억과 행동의 장소가 된다는 점에서 아큐파이 운동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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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세기의 침묵, 억압된 기억, 지각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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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청산과 화해에서 독일은 일본의 대립 모델로 여겨진다. 그러나 독일에서도 청산되지 못한 과거는 여전히 남아 있다. 이 글은 나치 정부로부터 피해입은 전시 성폭력 피해자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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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찾는 김복동의 용기가 세계인권·평화운동으로 우리를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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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의 날 특집] 김복동의 위안소 생활부터 인권운동가⋅평화활동가로 활동하기까지 삶의 궤적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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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미투 운동과 ‘위안부’ 문제 2부 - 역사의 교차, 문화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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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희 (성공회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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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들의 법정 3부 - 12.28 합의는 헌법소원청구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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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옥 (법무법인 가로수 / 민변 ‘위안부' 소송 TF 변호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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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들의 법정 2부 - 합의 이후, 양국 정상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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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옥 (법무법인 가로수 / 민변 ‘위안부' 소송 TF 변호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