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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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들의 법정 3부 - 12.28 합의는 헌법소원청구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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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옥 (법무법인 가로수 / 민변 ‘위안부' 소송 TF 변호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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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들의 법정 2부 - 합의 이후, 양국 정상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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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옥 (법무법인 가로수 / 민변 ‘위안부' 소송 TF 변호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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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미투 운동과 ‘위안부’ 문제 1부 – 역사수정주의, 백래시, 그리고 ‘위안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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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희 (성공회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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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구술 증언록은 소설로 다시 쓰여야 했는가 - 김숨의 『한 명』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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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현 (연세대 젠더연구소 전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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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림의 날에 기억하는 김학순과 그녀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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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숙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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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들의 법정 1부 - 단 800자의 기자합의문이 해결을 담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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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옥 (법무법인 가로수 / 민변 ‘위안부' 소송 TF 변호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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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에서의 ‘위안부’ 문제와 사회적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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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엽 (부산외대 HK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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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위안부’문제 관련 한국 정부가 취해 온 조치와 미결 과제의 대응 방향에 대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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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상 (현 한중문화협회 사무총장 겸 부회장, 식민과 냉전 연구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