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 디아스포라 감독이 ‘위안부’ 문제를 말하는 법
    디아스포라 감독이 ‘위안부’ 문제를 말하는 법

    아르헨티나의 한인 동포 2세 감독과 20대 젊은 여성들이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을 낭독하며 일본군'위안부' 문제 속으로 들어간다.

    세실리아 강

  • 박수남과 함께하는 ‘여행’
    박수남과 함께하는 ‘여행’

    <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  상영작 <아리랑의 노래-오키나와의 증언>을 연출한 박수남 감독의 치열한 세계로 들어가는 웅숭 깊은 안내

    오이와케 히데코, 웹진 <결> 편집팀

  • 감독의 목소리로 만나는 <오키나와의 할머니>
    감독의 목소리로 만나는 <오키나와의 할머니>

    <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  상영작 중 한 편인 <오키나와의 할머니>를 더욱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감독의 솔직한 제작 이야기

    야마타니 데쓰오, 웹진 <결> 편집팀

  • 귀를 열다, 더 잘 기억하기 위한 듣기의 모색
    귀를 열다, 더 잘 기억하기 위한 듣기의 모색

    <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 '귀를 열다' 섹션에서 소개하는 2000년대 이후 영화들은 일본군'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의 증언 이후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재현하고 기록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집중한다.

    황미요조

  • 입을 떼다, 절박한 파란 도깨비불 기록하기
    입을 떼다, 절박한 파란 도깨비불 기록하기

    <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의 첫 섹션 '입을 떼다'에서는 '위안부' 문제를 사회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한 초기의 혼란과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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