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
- 오리발, 무성의, 냉담에 맞서 싸우다
-
여성 사업가에서 출발해 일생 여성인권 활동가, 일본군'위안부' 문제 연구자, 역사교육자의 길을 걸은 김문숙의 삶
-
- 국제법적 맥락에서 보는 전범 재판과 전쟁 책임
-
전범 자필진술서는 전쟁 범죄에 대한 접근 방식의 차이, 사죄의 의미나 용서 등 여러 가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는 면에서 여러 화두를 던지고 있다.
-
- '중국귀환자연락회' 활동이 던지는 질문들
-
전범 자필진술서라는 형식의 고백이 어떻게 반성이나 성찰의 계기로 작용했을까 라는 질문이 떠오른다.
-
- 전범 자필진술서 속 범죄 고백과 '위안부'의 자리를 찾아서
-
법적 문서로서 진술이라는 점을 고려하고 자필진술서를 다시 보면 법적인 절차 속에서 자신이 저지른 행위를 죄로 자백한 것과 윤리적인 반성, 사죄는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알 수 있다.
-
- 일본군 전범이 말하는 ‘위안부’ 동원
-
피해자 증언이나 일본군, 일본 정부 차원에서 작성한 공문서와 달리 일본군인 개인 스스로 적나라한 가해 경험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전범 자필진술서'의 사료적 가치는 각별하다.
-
- 일본은 어떻게 하이난도(海南島)에 위안소를 세우고 ‘위안부’를 동원하였나
-
타이완척식이 작성한 일본군'위안부' 관련 문서로 위안소 설치와 '위안부' 동원의 문제를 살펴본다.
-
- 유수명부와 복원명부에서 발견한 조선인 여성들 -하-
-
일본군이 작성한 유수명부와 복원명부는 특정 인물이 전쟁 당시의 군인·군속 신분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유수명부와 복원명부에서 찾은 조선인 여성들을 중심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들여다본다.
-
- 유수명부와 복원명부에서 발견한 조선인 여성들 -상-
-
일본군이 작성한 유수명부와 복원명부는 특정 인물이 전쟁 당시의 군인·군속 신분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유수명부와 복원명부에서 찾은 조선인 여성들을 중심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들여다본다.
-
- 일본군'위안부' 관련 명부(名簿) 종류와 연구의 의미
-
일본군은 왜 '위안부' 명부의 작성과 관리를 중시했을까. 일본군이 만든 '위안부' 관련 명부 종류와 연구의 의미를 살펴본다.
-
- 미 전시정보국 49번 보고서, 작성자의 주관적 편견이 투영된 보고서
-
일본군'위안부'에 관한 미국보고서 자료해제 3부. 미 전시정보국(OWI) 49번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