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 『할머니, 우리 할머니』 한성원 작가 인터뷰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 『할머니, 우리 할머니』 한성원 작가 인터뷰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을 강렬한 색깔로 담아낸 그림책 『할머니, 우리 할머니』의 한성원 작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퍼플레이 강푸름

  • [포토스토리] 사진으로 만나는 박필근
    [포토스토리] 사진으로 만나는 박필근

    [2021 기림의 날 특집]을 준비하며 박필근의 다양한 일상 풍경을 모아보았다. 경북 포항에서 생활하고 있는 그와 연이 깊은 포항여성회로부터 사진을 제공받아 그 삶을 들여다봤다.

    포항여성회

  • 박필근을 기억하다
    박필근을 기억하다

    [기림의 날 특집] 웹진 <결>은 202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박필근’을 기억합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 구술기록을 중심으로 한 '박필근을 기억하다' 입니다.

    여순주

  • [포토에세이] 역사의 뒤안길에서 만난 조선인 피해자들 01. 이수단 이야기– 중국에 남겨진 70년 세월
    [포토에세이] 역사의 뒤안길에서 만난 조선인 피해자들 01. 이수단 이야기– 중국에 남겨진 70년 세월

    1922년 조선 평안남도 숙천군에서 태어나, 1940년 19세에 중국 아청(阿城), 스먼즈(石门子)로 5년간 동원되었다가 중국에 남겨진 이수단의 이야기

    안세홍

  • 할머니들의 첫 ‘미술 선생’을 만나다 - 『못다 핀 꽃』 이경신 화가 인터뷰
    할머니들의 첫 ‘미술 선생’을 만나다 - 『못다 핀 꽃』 이경신 화가 인터뷰

    나눔의 집에 거주하던 생존자들의 첫 ‘미술 선생’. 1993년부터 5년간 진행한 그림 수업의 뒷이야기를 담은 『못다 핀 꽃』의 저자 이경신 화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퍼플레이 강푸름

  • 할머니의 방 - 강일출 할머니 편
    할머니의 방 - 강일출 할머니 편

    <나눔의 집>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결>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눔의 집>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네 번째 주인공은 강일출<나눔의 집>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결>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눔의 집>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네 번째 주인공은 강일출 할머니다. 

    김대월

  • 할머니의 방 -박옥선 할머니 편-
    할머니의 방 -박옥선 할머니 편-

    <나눔의 집>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결>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눔의 집>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세 번째 주인공은 박옥선 할머니다. 

    김대월

  • 기록물로 보는 2000년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국제법정
    기록물로 보는 2000년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국제법정

    [2000년 여성법정 20주년 특집] 웹진 <결>에서는 2000년 여성법정 20주년을 맞아, '아카이브814'에 등록된 2000년 여성법정 관련 기록물을 법정이 진행된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소개한다.

    웹진 <결> 편집팀

  • NHK의 프로그램 개찬(改竄)사건에 관하여 (상)
    NHK의 프로그램 개찬(改竄)사건에 관하여 (상)

    [2000년 여성법정 20주년 특집] 2000년 여성법정을 취재한 NHK 방송 ETV2001《전쟁을 어떻게 심판할 것인가》의 제작부터 방영까지 겪었던 우여곡절을 당시 데스크를 담당했던 나가이 사토루의 글로 만나본다. 

    나가이 사토루(長井 暁)

  • NHK의 프로그램 개찬(改竄)사건에 관하여 (하)
    NHK의 프로그램 개찬(改竄)사건에 관하여 (하)

    [2000년 여성법정 20주년 특집] 2000년 여성법정을 취재한 NHK 방송 ETV2001《전쟁을 어떻게 심판할 것인가》의 제작부터 방영까지 겪었던 우여곡절을 당시 데스크를 담당했던 나가이 사토루의 글로 만나본다. 

    나가이 사토루(長井 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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