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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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피해와 트라우마를 어떻게 재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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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포스트 피해자 시대를 앞둔 우리 사회가 짚어 보는 기억과 재현의 방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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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일본군'위안부'들의 침묵에 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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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적 사회 분위기에서 침묵 '당했던' 싱가포르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지한 연구와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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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법적 맥락에서 보는 전범 재판과 전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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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 자필진술서는 전쟁 범죄에 대한 접근 방식의 차이, 사죄의 의미나 용서 등 여러 가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는 면에서 여러 화두를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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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귀환자연락회' 활동이 던지는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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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 자필진술서라는 형식의 고백이 어떻게 반성이나 성찰의 계기로 작용했을까 라는 질문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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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범 자필진술서 속 범죄 고백과 '위안부'의 자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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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문서로서 진술이라는 점을 고려하고 자필진술서를 다시 보면 법적인 절차 속에서 자신이 저지른 행위를 죄로 자백한 것과 윤리적인 반성, 사죄는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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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전범이 말하는 ‘위안부’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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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증언이나 일본군, 일본 정부 차원에서 작성한 공문서와 달리 일본군인 개인 스스로 적나라한 가해 경험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전범 자필진술서'의 사료적 가치는 각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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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해야 할 첫 발걸음, 1세대 연구자를 만나다 - (3) 강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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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er : 소현숙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연구팀장) / Interviewee : 강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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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해야 할 첫 발걸음, 1세대 연구자를 만나다 - (2) 송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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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er : 소현숙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연구팀장) / Interviewee : 송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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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해야 할 첫 발걸음, 1세대 연구자를 만나다 - (1) 윤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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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er : 소현숙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연구팀장) / Interviewee : 윤정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