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
-
- 피, 땀, 눈물: 일본군‘위안부’ 풀뿌리 운동사의 흔적을 매만지며 〈1부〉
-
〈관부재판과 끝나지 않은 Herstory〉 전시가 탄생하기까지는 대학원생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가 존재했다. ‘연구보조원’이나 ‘조교’라는 이름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자신의 삶과 연구자 정체성을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대학원생 김효영, 민경택, 장찬영 씨를 청년좌담에서 만나 보았다.
-
- 일본군‘위안부’ 투쟁 영역의 확장 〈3부〉 - 다르게 선택하기
-
두 번째 청년좌담에서는 젊은 연구자이자 활동가인 이은진, 이재임, 최성용과 만나 이들의 삶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가 어떤 의미와 동인이 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
- 일본군‘위안부’ 투쟁 영역의 확장 〈2부〉 - 부딪치는 기억들: 채록·발굴·선택·배치
-
두 번째 청년좌담에서는 젊은 연구자이자 활동가인 이은진, 이재임, 최성용과 만나 이들의 삶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가 어떤 의미와 동인이 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
- 일본군‘위안부’ 투쟁 영역의 확장 〈1부〉 - 부딪치는 차이들
-
두 번째 청년좌담에서는 젊은 연구자이자 활동가인 이은진, 이재임, 최성용과 만나 이들의 삶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가 어떤 의미와 동인이 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
- 지금, 여기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란 무엇인가 〈3부〉 - 따옴표 옮기기: ‘위안부’에서 ‘문제’로
-
일본군‘위안부’문제 공론화 이후로 적지 않은 시간이 흐른 지금, 이곳에서 젊은 연구자들이 던지고 있는 질문은 무엇일까.
-
- 지금, 여기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란 무엇인가 〈2부〉 - ‘위안부’ 문제의 세대 전환
-
일본군‘위안부’문제 공론화 이후로 적지 않은 시간이 흐른 지금, 이곳에서 젊은 연구자들이 던지고 있는 질문은 무엇일까.
-
- 지금, 여기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란 무엇인가 〈1부〉 - ‘위안부’ 문제를 마주하다
-
일본군‘위안부’문제 공론화 이후로 적지 않은 시간이 흐른 지금, 이곳에서 젊은 연구자들이 던지고 있는 질문은 무엇일까.
-
- 독자에게 듣는다. 2021년 웹진 〈결〉 어땠나요?
-
2021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결>과 함께 해 준 독자들로부터 <결>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바람 등을 들어보았다.
-
- 독자에게 묻는다. 2019년 웹진 〈결〉 어땠나요?
-
웹진 <결> 독자토크
-
- 2011년 헌법재판소의 부작위위헌 결정, ‘위안부’ 문제의 흐름을 바꾸다
-
<1부> 남기정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 조양현 (외교안보연구소) / 조시현 (민족문제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