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8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창원 시민들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하는 뜻에서 기림일 행사에 참석하고 진행을 돕는 것으로 마음을 다해주었다.
정갑숙 2022.09.16
할머니와 옷깃 한 번의 스침이라도 있었거나 이마저도 없지만 일본군‘위안부’의 고통에 공감했던 많은 분들이 장례식장을 찾았다. 모두가 한마음이었다. 할머니가 편안하시길 빌고 할머니를 기억하고자 하는 마음이었다.
정갑숙 2022.06.10
여행에세이 [2021, 평화로드]는 일제 침탈과 일본군‘위안부’관련 흔적이 남아있는 지역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겨있는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그 네 번째 글 ‘대구편’을 전합니다.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2021.10.15
정영환 (메이지학원대학 교수) 박노자 (오슬로 국립 대학 교수)
정영환, 박노자 2019.03.22
정영환, 박노자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