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8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이분들의 삶을 한 분이라도 더 확인해서 널리 알려서 같이 공유하는 게 현재 우리들에게 남아있는 중요한 숙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석재 2022.09.26
배우고 생각하지 않으면 미혹되고 위태롭다고 한 공자의 말을 떠올리지 않아도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우리 세계의 불행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아닐까.
이선이 2022.11.25
뮤지션 이정아, 최고은, 황푸하, 김해원이 음악으로 ‘위안부’를 이야기하다.
이야기해주세요 프로젝트 2020.06.29
뮤지션 김목인, 백정현, 김율희, 한받이 음악으로 ‘위안부’를 이야기하다.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해당 주제를 자신의 것으로 가져와 대면하고 사유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음악을 통해 ‘위안부’ 문제에 대한 대화를 건네는 뮤지션들을 만나보았다.
이야기해주세요 프로젝트 2020.05.14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블로그 통해 일본군‘위안부’ 활동 알리는 성미산학교 이자민・이연우 학생, 이선정 역사 교사와의 대화
이연우·이자민·이선정, 웹진 <결> 편집팀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