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3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뮤지션 이정아, 최고은, 황푸하, 김해원이 음악으로 ‘위안부’를 이야기하다.
이야기해주세요 프로젝트 2020.06.29
뮤지션 김목인, 백정현, 김율희, 한받이 음악으로 ‘위안부’를 이야기하다.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해당 주제를 자신의 것으로 가져와 대면하고 사유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음악을 통해 ‘위안부’ 문제에 대한 대화를 건네는 뮤지션들을 만나보았다.
이야기해주세요 프로젝트 2020.05.14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블로그 통해 일본군‘위안부’ 활동 알리는 성미산학교 이자민・이연우 학생, 이선정 역사 교사와의 대화
이연우·이자민·이선정, 웹진 <결> 편집팀 2024.10.07
독일의 소녀상은 어떤 과정을 거쳐 건립되었을까. 이 글은 독일에서 처음으로 소녀상 건립이 공론화된 2016년부터 지금, 여기 이 쉼표 지점까지의 이야기다.
이은희 2020.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