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178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필리스 김
  • 2024년 인터뷰

    징 윌리엄스 교수는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 여성 인권 옹호자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위안부' 교육을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징 윌리엄스, 필리스 김 2024.07.15

양경언
  • 2022년 인터뷰

    『밝은 밤』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던 여성들의 시간을 불러내 기억하고 공유한다. 최은영 작가와 양경언 문학평론가가 해당 작품을 중심으로 나눈 깊은 사유를 전한다.

    최은영, 양경언 2022.11.11

최은영
  • 2022년 인터뷰

    『밝은 밤』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던 여성들의 시간을 불러내 기억하고 공유한다. 최은영 작가와 양경언 문학평론가가 해당 작품을 중심으로 나눈 깊은 사유를 전한다.

    최은영, 양경언 2022.11.11

최재인
  • 2019년 에세이

    최재인 (얀 루프-오헤른,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번역자)

    최재인 2019.08.29

최종길
  • 2020년 자료해제

    타이완척식이 작성한 일본군'위안부' 관련 문서로 위안소 설치와 '위안부' 동원의 문제를 살펴본다.

    최종길 2020.08.31

캐롤 글럭(Carol Gluck)
  • 2022년 인터뷰

    [2022 기림의 날 특집]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역사학자 캐롤 글럭 교수와 페미니스트 인류학자 김은실 교수의 특별 대담을 마련했다.

    캐롤 글럭(Carol Gluck), 김은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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