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178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정영환
  • 2019년 좌담

    정영환 (메이지학원대학 교수)
    박노자 (오슬로 국립 대학 교수)

    정영환, 박노자 2019.03.21

  • 2019년 좌담

    정영환  (메이지학원대학 교수)
    박노자  (오슬로 국립 대학 교수)

    정영환, 박노자 2019.03.20

박노자
  • 2019년 좌담

    정영환  (메이지학원대학 교수)
    박노자  (오슬로 국립 대학 교수)

    정영환, 박노자 2019.03.20

정용숙
  • 2020년 논평

    과거사 청산과 화해에서 독일은 일본의 대립 모델로 여겨진다. 그러나 독일에서도 청산되지 못한 과거는 여전히 남아 있다. 이 글은 나치 정부로부터 피해입은 전시 성폭력 피해자들의 이야기다.

    정용숙 2020.09.18

  • 2024년 에세이

    무책임한 일본 정부를 압박할 때 자주 소환되는 '과거 청산 모범국' 독일. 그러나 독일에서도 성 강제노동 피해자들은 이중 삼중으로 배제되었고, 지금까지 법적 피해자 지위 인정은 물론 배보상이 이뤄지지 않았다.

    정용숙 2024.05.06

정유진
  • 2021년 논평

    여성문제이면서 민족 문제인 ‘위안부’ 이슈는 외교 관계를 통해 ‘해결’되어야할 사안이 아니라 더욱 적극적인 숙의(熟議) 과정을 통해 “집단의 노력”을 촉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진행형의 과제이다.

    정유진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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