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178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김영
김용자
  • 2021년 에세이

    여행에세이 [2021, 평화로드]는 일제 침탈과 일본군‘위안부’관련 흔적이 남아있는 지역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겨있는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그 세 번째 글 ‘천안편’을 전합니다. 

    김용자 2021.10.01

김은경
  • 2021년 인터뷰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주전장’은 어디일까. 최근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왜곡된 내용을 논문에 실어 논란을 일으킨 하버드 교수 사건만 보더라도 주된 싸움터 중 하나가 미국임을 알 수 있다.

    김은경 2021.08.15

캐롤 글럭(Carol Gluck)
  • 2022년 인터뷰

    [2022 기림의 날 특집]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역사학자 캐롤 글럭 교수와 페미니스트 인류학자 김은실 교수의 특별 대담을 마련했다.

    캐롤 글럭(Carol Gluck), 김은실 2022.08.11

김은실
  • 2022년 인터뷰

    [2022 기림의 날 특집]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역사학자 캐롤 글럭 교수와 페미니스트 인류학자 김은실 교수의 특별 대담을 마련했다.

    캐롤 글럭(Carol Gluck), 김은실 2022.08.11

김은진
  • 2024년 논평

    38년 동안 기지촌 여성들과 함께 한 두레방 건물을 철거하는 것은 약자의 역사를 무시하고 삭제하는, 여성들 최후의 공간을 빼앗는 인권의 문제이다.

    김은진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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