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3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세계 유일의 원폭 피해국인 일본이 결국 자국민은 물론 타 국민에게까지 방사능 오염의 피해를 입히는 가해국이 되었고, 이러한 전환의 가능성이 〈태양의 아이〉에서 제시되고 있는 것이다.
김성운, 김효연 2023.09.04
원폭을 그린 영화들 역시 히로시마·나가사키의 역사적 의미에 대한 재고찰에 참여하면서 3.11 이전의 원폭 영화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3년 기림의 날 특집 교육좌담 2부
김성운, 김신현경, 장휘, 웹진 <결> 편집팀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