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8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원폭을 그린 영화들 역시 히로시마·나가사키의 역사적 의미에 대한 재고찰에 참여하면서 3.11 이전의 원폭 영화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성운, 김효연 2023.09.04
2023년 기림의 날 특집 교육좌담 2부
김성운, 김신현경, 장휘, 웹진 <결> 편집팀 2023.08.28
2023년 기림의 날 특집 교육좌담 1부
김성운, 김신현경, 장휘, 웹진 <결> 편집팀 202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