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2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듣기 시간』을 중심으로 ‘증언’과 ‘듣기’, ‘들을 수 있음’의 사이사이를 경유하며 김숨과 소영현이 나눈 이야기를 전한다.
김숨 작가, 소영현 2022.08.01
2023년 기림의 날 특집 교육좌담 2부
김성운, 김신현경, 장휘, 웹진 <결> 편집팀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