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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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세기의 침묵, 억압된 기억, 지각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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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청산과 화해에서 독일은 일본의 대립 모델로 여겨진다. 그러나 독일에서도 청산되지 못한 과거는 여전히 남아 있다. 이 글은 나치 정부로부터 피해입은 전시 성폭력 피해자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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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없는 사람의 역사가 기억되는 인간적인 사회를 위해 - 사회정의교육재단 손성숙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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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숙 (사회정의교육재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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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환X박노자 온라인 대담 - 탈분단적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 ‘위안부’ 문제 D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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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환 (메이지학원대학 교수) 박노자 (오슬로 국립 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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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환X박노자 온라인 대담 - 탈분단적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 ‘위안부’ 문제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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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환 (메이지학원대학 교수) 박노자 (오슬로 국립 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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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환X박노자 온라인 대담 - 탈분단적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 ‘위안부’ 문제 DA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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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환 (메이지학원대학 교수) 박노자 (오슬로 국립 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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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문제의 초국가성과 기억의 글로컬화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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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영 (일본 오차노미즈여자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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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문제의 초국가성과 기억의 글로컬화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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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영 (일본 오차노미즈여자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