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
- 국제사회 왜곡 막고 공감 넓힐 영문 ‘위안부’ 증언집 발간되길
-
징 윌리엄스 부교수와 필리스 김 대표는 미국에서 '위안부' 문제를 가르치는 방법을 담은 첫 번째 출간물이 될 공동 저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 미국 사회에서 ‘위안부’ 문제는 자국중심주의 극복하는 글로벌 시민교육
-
징 윌리엄스 교수는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 여성 인권 옹호자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위안부' 교육을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
- '위안부 역사관'은 역사 부정 세력 극복하는 장기 처방전
-
일본군'위안부' 역사를 왜곡하는 오염된 정보가 증가하고, '수요맞불집회'는 멈출 기미가 없다. 이럴 때 보다 차분하게 머리를 맞대고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과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
- 나치 독일 여성 수용소 ‘라벤스브뤼크 기념관’을 가다
-
무책임한 일본 정부를 압박할 때 자주 소환되는 '과거 청산 모범국' 독일. 그러나 독일에서도 성 강제노동 피해자들은 이중 삼중으로 배제되었고, 지금까지 법적 피해자 지위 인정은 물론 배보상이 이뤄지지 않았다.
-
- 반세기의 침묵, 억압된 기억, 지각한 정의
-
과거사 청산과 화해에서 독일은 일본의 대립 모델로 여겨진다. 그러나 독일에서도 청산되지 못한 과거는 여전히 남아 있다. 이 글은 나치 정부로부터 피해입은 전시 성폭력 피해자들의 이야기다.
-
- 힘없는 사람의 역사가 기억되는 인간적인 사회를 위해 - 사회정의교육재단 손성숙 대표 인터뷰
-
손성숙 (사회정의교육재단 대표)
-
- 정영환X박노자 온라인 대담 - 탈분단적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 ‘위안부’ 문제 DAY 1
-
정영환 (메이지학원대학 교수) 박노자 (오슬로 국립 대학 교수)
-
- 정영환X박노자 온라인 대담 - 탈분단적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 ‘위안부’ 문제 DAY 2
-
정영환 (메이지학원대학 교수) 박노자 (오슬로 국립 대학 교수)
-
- 정영환X박노자 온라인 대담 - 탈분단적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 ‘위안부’ 문제 DAY 3
-
정영환 (메이지학원대학 교수) 박노자 (오슬로 국립 대학 교수)
-
- ‘위안부’ 문제의 초국가성과 기억의 글로컬화 1부
-
신기영 (일본 오차노미즈여자대학 교수)
페이지
![국제사회 구독하기](https://kyeol.kr/misc/feed.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