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8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듣기 시간』을 중심으로 ‘증언’과 ‘듣기’, ‘들을 수 있음’의 사이사이를 경유하며 김숨과 소영현이 나눈 이야기를 전한다.
김숨 작가, 소영현 한국문학번역원 교수 2022.08.01
소현숙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연구팀장)
소현숙 2019.08.16
중국 상하이에 남겨져 있는 '위안부' 유적지와 박물관을 찾아 떠난 여행의 첫 탐방지 '중국'위안부'역사박물관' 이야기
소현숙 2024.11.12
초국가적 여성인권 운동으로 자리매김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인권운동은 큰 힘이자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이다.
손성숙 2023.08.14
손희정 (연세대학교 젠더연구소)
손희정 2019.03.17
손희정 201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