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155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박소연
  • 2021년 에세이

    여행에세이 [2021, 평화로드]는 일제 침탈과 일본군‘위안부’관련 흔적이 남아있는 지역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겨있는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그 마지막 글 '제주편'을 전합니다.

    박소연 2021.11.01

박정미
  • 2022년 논평

    이 승리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 이번 판결을 계기로 더 많은 생존자들이 용기를 내어 자신의 경험을 증언할 수 있기를, 그리하여 한국 사회가 그들의 경험에 공감하고 과거의 폭력과 불의를 성찰하여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

    박정미 2022.11.30

박혜진
  • 2021년 논평

    『한 명』은 증언의 시대가 맞은 새로운 전환점을 ‘호명’한 소설이다. (…) 마지막 시간을 목전에 두고 그리는 증식의 세계관이 어떤 의미를 형성하고, 또 문학적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 역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실재적 가능성이 될 수 있을까.

    박혜진 2021.11.26

배주연
  • 2022년 논평

    이 실감형 AI 인터랙티브 증언콘텐츠가 관람자에게 던지는 질문의 유효성은 여기에 있을 것이다. 무엇을 들을까가 아닌 무엇을 물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다시 제기하는 것. 잘 물어보기 위해서는 질문자의 끊임없는 고민이 동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배주연 2022.11.18

배하은
  • 2022년 논평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2022년 학술 콜로키움 <증언 이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재현의 윤리와 폭력>

    배하은 2022.07.01

백선행
  • 2019년 인터뷰

    백선행 ((사)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부설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 팀장)

    백선행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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