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155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국제법×위안부 세미나 팀
  • 2023년 인터뷰

    우리는 시민단체로서 국제기구 외부에서 활동하며,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타니슬라바 스타샤 자요비치(Stanislava Staša Zajović), 국제법×위안부 세미나 팀 2023.10.04

스타니슬라바 스타샤 자요비치(Stanislava Staša Zajović)
  • 2023년 인터뷰

    우리는 시민단체로서 국제기구 외부에서 활동하며,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타니슬라바 스타샤 자요비치(Stanislava Staša Zajović), 국제법×위안부 세미나 팀 2023.10.04

신기영
  • 2019년 논평

    신기영 (일본 오차노미즈여자대학 교수)

    신기영 2019.03.19

  • 2019년 논평

    신기영 (일본 오차노미즈여자대학 교수)

    신기영 2019.03.18

신지영
  • 2022년 논평

    도미야마의 예술-운동은, 시공간적 거리와 인/종적 장벽을 훌쩍 뛰어넘어 폭력과 차별에 노출된 채 삶을 버텨온 존재들을 알리고 연결시키려는 끊임없는 시도였다.

    신지영 2022.12.26

  • 2022년 논평

    도미야마 다에코가 ‘위안부’의 삶에 공감하며 벌였던 예술-운동은, 당사자와 친밀한 관계가 없는 비체험자의 위치에서, 뒤늦게 당사자와 마주한 가해자의 위치에서 그 간극을 극복하고 연결되고자 형식과 내용을 혁신했던 과정이었다.

    신지영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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