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8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관부재판과 끝나지 않은 Herstory〉 전시가 탄생하기까지는 대학원생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가 존재했다. ‘연구보조원’이나 ‘조교’라는 이름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자신의 삶과 연구자 정체성을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대학원생 김효영, 민경택, 장찬영 씨를 청년좌담에서 만나 보았다.
김효영, 민경택, 장찬영, 웹진 <결> 편집팀 2023.05.22
박김우기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사무국원) /
번역 임경화 (중앙대 중앙사학연구소)
박김우기 2019.03.09
정영환 (메이지학원대학 교수) 박노자 (오슬로 국립 대학 교수)
정영환, 박노자 2019.03.22
정영환, 박노자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