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154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도쓰카 에쓰로 (戶塚悅朗)
  • 2019년 인터뷰

     도쓰카 에쓰로 (戶塚悅朗) 인권변호사

    도쓰카 에쓰로 (戶塚悅朗) 2019.11.15

도츠카 에츠로(戶塚悅朗)
  • 2023년 논평

    일본의 남성 중심 사회야말로 ‘위안부’ 문제를 일으킨 근본 원인이다. 결국 이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일본 국회가 자력으로 입법 해결을 하지 못했다고 확신한다.

    도츠카 에츠로(戶塚悅朗) 2023.07.24

  • 2023년 논평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은 국가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 운동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입법 해결을 목표로 하는 시민운동이 필요했다. 그리하여 1996년 12월에 ‘‘위안부’ 문제의 입법 해결을 요구하는 모임’이 결성되었다. 

    도츠카 에츠로(戶塚悅朗) 2023.07.17

백영경
  • 2022년 인터뷰

    [2022 기림의 날 특집]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철학자 라다 이베코비치(Rada Iveković) 교수와 인류학자 백영경 교수의 대담 자리를 마련했다.

    라다 이베코비치(Rada Iveković), 백영경 2022.08.11

라다 이베코비치(Rada Iveković)
  • 2022년 인터뷰

    [2022 기림의 날 특집]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철학자 라다 이베코비치(Rada Iveković) 교수와 인류학자 백영경 교수의 대담 자리를 마련했다.

    라다 이베코비치(Rada Iveković), 백영경 2022.08.11

류광옥
  • 2019년 논평

    류광옥
    (법무법인 가로수 / 민변 ‘위안부' 소송 TF 변호인단)

    류광옥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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