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
-
- 나치 독일 여성 수용소 ‘라벤스브뤼크 기념관’을 가다
-
무책임한 일본 정부를 압박할 때 자주 소환되는 '과거 청산 모범국' 독일. 그러나 독일에서도 성 강제노동 피해자들은 이중 삼중으로 배제되었고, 지금까지 법적 피해자 지위 인정은 물론 배보상이 이뤄지지 않았다.
-
- 편집회의 1부 - '위안부' 문제를 통해 무엇을 사유할 것인가
-
권명아/김헌주/소현숙/여순주/윤명숙/이선이/임경화/조경희/정용숙/허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