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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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사람들과 '위안부' - 기억을 공간화하며 '위안부'의 삶을 증언하는 사람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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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한국과 일본 사회에서 어느 누구도 첫 번째 '위안부'로 기억하지 못했던 배봉기를 기억하는 오키나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위안부' 문제를 어떻게 기억하고 전하려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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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세기의 침묵, 억압된 기억, 지각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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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청산과 화해에서 독일은 일본의 대립 모델로 여겨진다. 그러나 독일에서도 청산되지 못한 과거는 여전히 남아 있다. 이 글은 나치 정부로부터 피해입은 전시 성폭력 피해자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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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동〉이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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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의 날 특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 평화활동가로 살다 세상을 떠난 김복동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받기 위해 27년을 싸워온 이야기를 담은 영화 <김복동>. 영화 제작의 시작부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뉴스타파 프로듀서이자 영화 <김복동> 송원근 감독의 글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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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동을 기억하는 사람들 〈상〉 - 단상 위의 김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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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의 날 특집] 인권운동가, 평화활동가로서 김복동의 활약을 곁에서 지켜본 사람들이 기억하는 그는 어떤 모습일까? 류광옥 법무법인 가로수 변호사, 윤지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자료팀장, 백시진 정의기억연대 및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활동가, 김현정 배상과교육을위한위안부행동 대표의 기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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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동을 기억하는 사람들 〈하〉 - 김복동이 뿌린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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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의 날 특집] 인권운동가, 평화활동가 김복동의 생애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었다. 김복동을 기억하는 페미니스트 A, 뮤지션 김목인, 웹진 결 독자 박미순 사회복지사, 김세진 『평화의 소녀상을 그리다』 작가의 기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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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스토리] 김복동이 단상에서 내려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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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의 날 특집] <나눔의 집>에 기거하던 시절에 찍힌 이 사진들을 통해 단상 아래로 내려온 김복동의 일상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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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간의 소녀상 관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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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많은 사람이 오고 가는 왕십리광장에는 4개의 평화의 소녀상이 자리하고 있다. 이 에세이는 4개의 평화의 소녀상을 보고 느낀 2주간의 관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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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림의 날에 기억하는 김학순과 그녀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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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숙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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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순을 추억하다 1 - 김학순 할머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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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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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순을 추억하다 2 - 할머니들의 리더같은 존재, 김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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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가와 히사코 (中川寿子) / 번역 정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