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일본 정부를 압박할 때 자주 소환되는 '과거 청산 모범국' 독일. 그러나 독일에서도 성 강제노동 피해자들은 이중 삼중으로 배제되었고, 지금까지 법적 피해자 지위 인정은 물론 배보상이 이뤄지지 않았다.
당대의 맥락주의와 인권의 현재주의 사이의 지적 긴장 위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를 인식하고 조망하기
법률 전문가와 ‘위안부' 운동 활동가가 되짚어보는 지난 34년 간의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법적 투쟁
전후 일본 사회에서 가해 책임을 실천한 ‘중귀련’의 전시 성폭력과 ‘위안부’ 증언 및 출판 활동
예술을 통해 전시 성폭력 생존자들의 존엄과 강인함을 보여주는 로즈 카마스트로-프리쳇의 ‘위안부’(Comfort Women)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