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178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필리스 김
  • 2024년 인터뷰

    징 윌리엄스 부교수와 필리스 김 대표는 미국에서 '위안부' 문제를 가르치는 방법을 담은 첫 번째 출간물이 될 공동 저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징 윌리엄스, 필리스 김 2024.07.22

  • 2024년 인터뷰

    징 윌리엄스 교수는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 여성 인권 옹호자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위안부' 교육을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징 윌리엄스, 필리스 김 2024.07.15

징 윌리엄스
  • 2024년 인터뷰

    징 윌리엄스 부교수와 필리스 김 대표는 미국에서 '위안부' 문제를 가르치는 방법을 담은 첫 번째 출간물이 될 공동 저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징 윌리엄스, 필리스 김 2024.07.22

  • 2024년 인터뷰

    징 윌리엄스 교수는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 여성 인권 옹호자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위안부' 교육을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징 윌리엄스, 필리스 김 2024.07.15

하나후사 도시오
  • 2022년 논평

    [2022 기림의 날 특집] 문제의 극복을 위하여 위안부 이슈 관련 역사 인식을 한일 시민들이 함께 다각적으로, 냉철하게 연구 검토하면서 공동의 인식을 만들어나가는 작업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후사 도시오 2022.08.12

하나후사 에미코(花房恵美子)
  • 2023년 에세이

    관부재판 원고들의 일이나 그들과 함께 투쟁한 우리들을 잊지 않고, 잊히지 않게 하는 것. 그것은 그들이 준 선물이며 숙제다.

    하나후사 에미코(花房恵美子)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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