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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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스 김
  • 2024년 인터뷰

    징 윌리엄스 부교수와 필리스 김 대표는 미국에서 '위안부' 문제를 가르치는 방법을 담은 첫 번째 출간물이 될 공동 저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징 윌리엄스, 필리스 김 2024.07.22

  • 2024년 인터뷰

    징 윌리엄스 교수는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 여성 인권 옹호자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위안부' 교육을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징 윌리엄스, 필리스 김 2024.07.15

징 윌리엄스
  • 2024년 인터뷰

    징 윌리엄스 부교수와 필리스 김 대표는 미국에서 '위안부' 문제를 가르치는 방법을 담은 첫 번째 출간물이 될 공동 저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징 윌리엄스, 필리스 김 2024.07.22

  • 2024년 인터뷰

    징 윌리엄스 교수는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 여성 인권 옹호자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위안부' 교육을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징 윌리엄스, 필리스 김 2024.07.15

양경언
  • 2022년 인터뷰

    『밝은 밤』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던 여성들의 시간을 불러내 기억하고 공유한다. 최은영 작가와 양경언 문학평론가가 해당 작품을 중심으로 나눈 깊은 사유를 전한다.

    최은영, 양경언 2022.11.11

최은영
  • 2022년 인터뷰

    『밝은 밤』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던 여성들의 시간을 불러내 기억하고 공유한다. 최은영 작가와 양경언 문학평론가가 해당 작품을 중심으로 나눈 깊은 사유를 전한다.

    최은영, 양경언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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