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182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징 윌리엄스
  • 2024년 인터뷰

    징 윌리엄스 부교수와 필리스 김 대표는 미국에서 '위안부' 문제를 가르치는 방법을 담은 첫 번째 출간물이 될 공동 저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징 윌리엄스, 필리스 김 2024.07.22

  • 2024년 인터뷰

    징 윌리엄스 교수는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 여성 인권 옹호자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위안부' 교육을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징 윌리엄스, 필리스 김 2024.07.15

필리스 김
  • 2024년 인터뷰

    징 윌리엄스 교수는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 여성 인권 옹호자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위안부' 교육을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징 윌리엄스, 필리스 김 2024.07.15

하나후사 도시오
  • 2022년 논평

    [2022 기림의 날 특집] 문제의 극복을 위하여 위안부 이슈 관련 역사 인식을 한일 시민들이 함께 다각적으로, 냉철하게 연구 검토하면서 공동의 인식을 만들어나가는 작업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후사 도시오 2022.08.12

하나후사 에미코(花房恵美子)
  • 2023년 에세이

    관부재판 원고들의 일이나 그들과 함께 투쟁한 우리들을 잊지 않고, 잊히지 않게 하는 것. 그것은 그들이 준 선물이며 숙제다.

    하나후사 에미코(花房恵美子) 2023.07.10

한정화
  • 2022년 에세이

    평화의 소녀상은 이제 여성 인권의 상징으로, 베를린 미테구 모아빗에서 수많은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평화를 전파하게 되었다. 아픈 자에 공감하고 정의를 추구하는 것이 바로 평화이다. 베를린 주민들은 이제 평화의 소녀상을 향해 외친다. “평화의 소녀상은 우리의 소녀상!“

    한정화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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