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178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장찬영
  • 2023년 좌담

    관부재판과 끝나지 않은 Herstory〉 전시가 탄생하기까지는 대학원생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가 존재했다. ‘연구보조원’이나 ‘조교’라는 이름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자신의 삶과 연구자 정체성을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대학원생 김효영, 민경택, 장찬영 씨를 청년좌담에서 만나 보았다.

    김효영, 민경택, 장찬영, 웹진 <결> 편집팀 2023.05.22

조서연
  • 2024년 좌담

    ‘위안부’ 피해 기억과 트라우마를 재현해온 매체로서 다큐멘터리가 이룬 성과와 한계, 그리고 나아갈 방향

    김은경, 김한상, 소영현, 조서연, 황미요조, 웹진 <결> 편집팀 2024.12.24

웹진 <결> 편집팀
  • 2024년 좌담

    ‘위안부’ 피해 기억과 트라우마를 재현해온 매체로서 다큐멘터리가 이룬 성과와 한계, 그리고 나아갈 방향

    김은경, 김한상, 소영현, 조서연, 황미요조, 웹진 <결> 편집팀 2024.12.24

김은경
  • 2024년 좌담

    ‘위안부’ 피해 기억과 트라우마를 재현해온 매체로서 다큐멘터리가 이룬 성과와 한계, 그리고 나아갈 방향

    김은경, 김한상, 소영현, 조서연, 황미요조, 웹진 <결> 편집팀 2024.12.24

소영현
  • 2024년 좌담

    ‘위안부’ 피해 기억과 트라우마를 재현해온 매체로서 다큐멘터리가 이룬 성과와 한계, 그리고 나아갈 방향

    김은경, 김한상, 소영현, 조서연, 황미요조, 웹진 <결> 편집팀 2024.12.24

황미요조
  • 2024년 좌담

    ‘위안부’ 피해 기억과 트라우마를 재현해온 매체로서 다큐멘터리가 이룬 성과와 한계, 그리고 나아갈 방향

    김은경, 김한상, 소영현, 조서연, 황미요조, 웹진 <결> 편집팀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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