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즈키 스미에(都築寿美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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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와타 후미코와 나의 접점을 되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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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타는 그저 보도하기 위해 취재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에게 다가가 그 마음을 대변하려고 했다. 공감하려는 자세가 있었기에 당사자들이 마음을 열고 힘들었던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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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노블 『풀』 일본어 출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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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은 인권과 평화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가 국경을 넘어 사람들을 연결시킨다는 것을 알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