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결>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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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cating Difficult Histories and the Case of the “Comfort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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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영문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오른쪽 상단의 [EN]을 클릭 후 영문 웹진 <KYEOL>을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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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ckling Contested Histories for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Past and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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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 as a Messenger of Women’s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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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서로의 용기, 서로의 증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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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계엄군에 의한 성폭력 피해자들의 통합적 치유 모임 '열매'가 먼저 걸으며 개척하고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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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회복을 통합한 국가폭력 조사의 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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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조사와 치유를 접목해 설계된 5·18 성폭력 피해 조사 활동의 출발과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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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이 여성들의 주요한 기억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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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침묵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제주 여성들을 세상으로 불러내 위로하는 다큐 <목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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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피해자 시대, 세대를 넘어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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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기억과 트라우마를 재현해온 매체로서 다큐멘터리가 이룬 성과와 한계, 그리고 나아갈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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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피해와 트라우마를 어떻게 재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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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포스트 피해자 시대를 앞둔 우리 사회가 짚어 보는 기억과 재현의 방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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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웹진 〈결〉 독자만족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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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문 조사는 웹진 <결>의 콘텐츠와 시스템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웹진 <결>을 이용하며 느끼신 만족스러운 부분이나 불편했던 점, 그리고 추가로 바라는 점들을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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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 나비로 파도와 바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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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블로그 통해 일본군‘위안부’ 활동 알리는 성미산학교 이자민・이연우 학생, 이선정 역사 교사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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