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결> 편집팀
-
- ‘위안부’ 피해와 트라우마를 어떻게 재현할 것인가
-
3편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포스트 피해자 시대를 앞둔 우리 사회가 짚어 보는 기억과 재현의 방식들
-
- 2024년 웹진 〈결〉 독자만족도 조사
-
본 설문 조사는 웹진 <결>의 콘텐츠와 시스템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웹진 <결>을 이용하며 느끼신 만족스러운 부분이나 불편했던 점, 그리고 추가로 바라는 점들을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노란색 나비로 파도와 바람 만들어요
-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블로그 통해 일본군‘위안부’ 활동 알리는 성미산학교 이자민・이연우 학생, 이선정 역사 교사와의 대화
-
- 박수남과 함께하는 ‘여행’
-
<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 상영작 <아리랑의 노래-오키나와의 증언>을 연출한 박수남 감독의 치열한 세계로 들어가는 웅숭 깊은 안내
-
- 감독의 목소리로 만나는 <오키나와의 할머니>
-
<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 상영작 중 한 편인 <오키나와의 할머니>를 더욱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감독의 솔직한 제작 이야기
-
- 2024 기림의 날 웹진 '결' 온라인 영화제 개최
-
2024 기림의 날을 기념하여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웹진 <결>에서 온라인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온라인 영화제는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국내외 영화를 '입을 떼다', '귀를 열다' 두 개의 주제로 묶어 소개합니다.
-
- 일본군 전범이 말하는 ‘위안부’ 동원
-
피해자 증언이나 일본군, 일본 정부 차원에서 작성한 공문서와 달리 일본군인 개인 스스로 적나라한 가해 경험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전범 자필진술서'의 사료적 가치는 각별하다.
-
- 2차 ‘위안부 소송’ 판결, 국제인권법 ‘마그나카르타’ 되다
-
세계적으로도 ‘국가면제’를 극복한 몇 안되는 판결! 일본국을 상대로 한 2차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서울고등법원이 내린 원고 승소 판결은 개인의 재판청구권을 인간 중심으로 보호하는 방향으로 이행하고 있음을 선언하고 있다.
-
- 2023년 제2차 웹진 〈결〉 독자만족도 조사 결과
-
“웹진 〈결〉에 전하고 싶은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로 만들어진 2023년 제2차 웹진 〈결〉 독자만족도 조사 결과를 소개합니다.
-
- 밝은 미래: 20대의 감각과 생각 〈3부〉
-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생존자 증언과 법정 투쟁, 한일 외교 공방을 거쳐 역사 대중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 사회의 20대 대학생들에게 이 문제는 어떻게 와 닿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