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숙

  • 나치 독일 여성 수용소 ‘라벤스브뤼크 기념관’을 가다
    나치 독일 여성 수용소 ‘라벤스브뤼크 기념관’을 가다

    무책임한 일본 정부를 압박할 때 자주 소환되는 '과거 청산 모범국' 독일. 그러나 독일에서도 성 강제노동 피해자들은 이중 삼중으로 배제되었고, 지금까지 법적 피해자 지위 인정은 물론 배보상이 이뤄지지 않았다.

    정용숙

  • 반세기의 침묵, 억압된 기억, 지각한 정의
    반세기의 침묵, 억압된 기억, 지각한 정의

    과거사 청산과 화해에서 독일은 일본의 대립 모델로 여겨진다. 그러나 독일에서도 청산되지 못한 과거는 여전히 남아 있다. 이 글은 나치 정부로부터 피해입은 전시 성폭력 피해자들의 이야기다.

    정용숙

정용숙 구독하기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의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