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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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들의 첫 ‘미술 선생’을 만나다 - 『못다 핀 꽃』 이경신 화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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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에 거주하던 생존자들의 첫 ‘미술 선생’. 1993년부터 5년간 진행한 그림 수업의 뒷이야기를 담은 『못다 핀 꽃』의 저자 이경신 화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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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의 방 - 강일출 할머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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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결>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눔의 집>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네 번째 주인공은 강일출<나눔의 집>에 기거하시는 할머니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계실까. 웹진 <결>은 '방'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나눔의 집>에 사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살펴보는 연재를 기획했다. 네 번째 주인공은 강일출 할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