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결>은 ‘위안부’ 문제에 관한 연구자의 활동을 장려하고, 국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일반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자 발행하는 웹진입니다. 2019년부터 여러분과 소통해 온 웹진 <결>이 2025년 시스템 개선과 함께 메뉴와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였습니다. 새롭게 변화한 웹진 <결>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의견 주신 분들을 추첨하여 소정의 기프티콘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문 대상 : 웹진 <결> 이용자설문 방식 : 구글 설문지 조사 진행 기간 : 2025년 12월 8일(월) ~ 2025년 12월 19일(금) / 2주간설문참여하기 >> ※ 설문에 참여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합니다.※ 응답해 주신 내용은 익명으로 처리되며, 웹진 <결> 콘텐츠 및 웹사이트 개선을 위한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외부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eventbox { background-color: #5a6fff; color: #ffffff; padding: 20px; border-radius: 8px; } .event-button { display: inline-block; padding: 14px 28px; background-color: #a463f6; color: #ffffff; font-size: 16px; font-weight: bold; border: none; border-radius: 3px; text-decoration: none; cursor: pointer; transition: background-color 0.3s, color 0.3s; } .event-button:hover { background-color: #b177ff; color: #ffffff; } 2025 기림의 날 기념 웹진 '결' 이벤트 고르다, 새기다 : 나의 결 #이벤트 기간 | 2025년 8월 11일 ~ 8월 31일 (총 21일) #주최·주관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참여 방법 | 웹진 <결>에 업로드 된 모든 기사 중에 마음에 남는 기사 3편을 선정하고 그 이유를 간단히 적어주세요. #참여 혜택 | 참여해주신 분 중 총 100분을 선정하여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드립니다. #선정자 발표 | 2025년 9월 10일(수) 선정자 개별 연락2019년부터 7년간, 웹진 <결>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전시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해왔습니다. 2025년, 광복 80주년 기림의 날을 맞아 그동안 <결>이 걸어온 여정을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지금까지 발행된 약 300편의 기사 중, 당신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기사는 무엇이었나요?‘고르다, 새기다 : 나의 결’은 당신의 기억 속 <결>을 꺼내어 다시 고르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함께 새겨보는 참여형 이벤트입니다. 참여방법 안내 ① 웹진 <결>에 업로드된 모든 기사 중, 카테고리나 연도에 관계없이 당신의 마음에 새겨지고 의미 있게 다가온 기사 3편을 골라주세요. #전체보기 메뉴에서 웹진 결의 카테고리를 탐색해보세요.▶기사 전체보기#엮어보기 메뉴를 통해 다양한 주제와 인물을 다룬 콘텐츠를 탐색해보세요.▶ 기사 엮어보기 ② 아래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해 설문지로 이동한 후,선택한 기사 각각에 대해 아래 항목을 작성해 주세요. 이벤트 참여하기
일본군 ‘위안부’문제연구소 소장 정유진먼저 이틀에 걸친 국제회의를 준비해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유튜브를 통해 1,000여명이 동시 접속하며 서로 배우며 토론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협력 덕분에 소중한 논의의 장이 마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발표를 들으면서, 영화 «더 스토닝, The Stoning of Soraya M»이 떠올랐습니다. 이란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남편이 위자료를 지불하지 않고 이혼하기 위해, 아내를 부정한 여인으로 몰아 마을 사람들과 함께 돌팔매질하여 살해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주인공 여성이 두려움에 떨면서 우연히 마을에 들른 외부 기자에게 이 사건을 설명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녀는 “제발, 내 목소리를 가져가 달라”고 울부짖으며 고통을 목격한 사람의 태도, 즉 말을 들은 자의 책임을 촉구합니다.어제 요란다 아귈라르 선생님은, 성폭력 피해자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인식의 조건, 즉 사회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누가 누구를 대신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목소리를 “가져간다”는 이 동사(動詞)의 의미를 어떻게 생각할 수 있을까, 질문하게 됩니다. 고인이 되신 ‘위안부’ 피해자 한 분은, 생전에 “몸이 너무 아파 죽고 싶다, 그렇지만 여자니까 고운 옷도 입어보고싶다” 는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이 말을 어떻게 들었는가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오늘 도미야마 이치로 선생님은, 경험은 공유해야 할 소재, 즉 대상이 아니라 다른 관계가 만들어지는 “시작”이라는 요지의 논고를 발표하셨습니다. 고통 속에 살았지만, “고운 옷도 입어보고싶다” 는 삶의 경험을 어떠한 관계의 시작점으로 삼을 것인가, 이틀 간의 토론은 이 질문을 던졌다고 생각합니다.논점은, 들은 자가 그 말을 ‘가져갈’ 때의 위치, 즉 ‘어떻게’ 라는 성찰적 물음에 있다고 여겨집니다. 피해의 차이, 혹은 상처의 경중(輕重)을 분류하는 것이 아니라, ‘위안부’ 문제를 둘러싸고 어떠한 논의를 이어갈 것인가, 매우 중요한 질문이 과제로서 제기되었다고 생각합니다.끝으로, 이 행사를 후원해주신 여성가족부, 그리고 이 순간까지 통역, 수어 통역으로 수고해주시는 분들께 특별히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1 여성인권과 평화 국제컨퍼런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1년10월14일)
1999년 일본의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일명 국민기금)에서 발간한 ‘위안부’ 문제 관련 보고서. 1996년부터 1999년에 걸쳐 와다 하루키, 하타노 스미오 등 6명의 일본인 역사학자와 1명의 미국인 역사학자가 작성한 연구 보고서로, 한국, 미국, 일본, 네덜란드, 인도네시아의 자료 연구를 통해 ‘위안부’ 문제를 분석하고 정리하였다.
1973년 센다 가코(千田夏光)가 발표한 저서. 일본군'위안부'의 동원 방식 및 실상 등 '위안부' 문제를 다룬 최초의 책으로 알려져있다. 한국에서는 1977년 발간된 『민족의 함성』(의병문제연구소 편, 훈복문화사)에 「제2부 여자정신대의 기록(`통곡! 종군위안부`와 `한국여성의 강제연행과 강제매춘`」이라는 제목으로 일부 번역되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정신대연구회가 발간한 세번째 '위안부' 피해자 증언집. 증언집 1, 2권과는 다르게 사투리, 구어체 등 피해자들의 말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표기하여 피해자들의 정서와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피해자들의 증언과 함께 강제로 동원되어 남양군도 파라오에서 군생활을 했던 홍종태 씨가 경험하고 목격한 위안소 및 '위안부'에 대한 증언도 담았다.
마르디엠(Mardiyem). 1929년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에서 태어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1942년 연극단원 모집 광고를 보고 보르네오에 갔다가 뜰라왕(Telawang)에 있던 위안소로 끌려가 21명의 자바 출신 여성들과 '위안부' 생활을 하였다. 위안소에서 '모모예'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제5차 일본군'위안부' 문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피해사실을 증언하는 등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공론화한 최초의 인도네시아 여성이다. 인도네시아 활동가 에카 힌드라티(Eka Hindrati)와 일본 연구가 기무라 고이치(Koichi Kimura)가 쓴 『그들은 나를 모모예라고 불렀다(Momoye: Mereka MemanggilKu)』(에센시(ESENSI), 2007년)에 마르디엠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해방 직전 발행된 중국 잡지 『대전화집』에 담긴 연합군 구출 ‘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의 소식
가부장적 사회 분위기에서 침묵 '당했던' 싱가포르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지한 연구와 성찰
일본 군인들이 남긴 수많은 회고록을 통해 확인하는 '위안소'의 역할과 기능
40대 일본군 위안계장이 중국 우한 '한커우특수위안소'와 조선인 '위안부' 여성들의 모습을 기록한 『우한병참』 비판적 읽기
전범 자필진술서는 전쟁 범죄에 대한 접근 방식의 차이, 사죄의 의미나 용서 등 여러 가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는 면에서 여러 화두를 던지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배상 문제를 둘러싼 복잡하고 씁쓸한 인도네시아 정치 현실과 사회적 관심
법적 구제의 틀을 뛰어넘어 ‘위안부’ 역사를 어떻게 기록, 기억하며 이어갈 지에 대한 고민과 모색
법률 전문가와 ‘위안부' 운동 활동가가 되짚어보는 지난 34년 간의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법적 투쟁
2차 세계대전 당시 ‘위안부’ 및 징용 노무자 동원 및 연행, 수송 과정 전반에 개입한 일본 정부와 기업의 책임을 묻다
세계 최대 난민촌에서 생존 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로힝야들의 제노사이드 역사와 여성들이 키우는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