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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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7년간, 웹진 <결>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전시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해왔습니다. 2025년, 광복 80주년 기림의 날을 맞아 그동안 <결>이 걸어온 여정을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금까지 발행된 약 300편의 기사 중, 당신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기사는 무엇이었나요?
‘고르다, 새기다 : 나의 결’은 당신의 기억 속 <결>을 꺼내어 다시 고르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함께 새겨보는 참여형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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