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사태’의 상처와 역사부정주의를 넘어서는 ‘위안부’ 교육의 회복탄력성
‘포스트 할머니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위안부’ 교육의 방향과 현장에서 고민하는 실천들
이제까지 나온 일본군‘위안부’ 다큐멘터리와는 상당히 다른 영화 〈코코순이〉의 ‘주연배우’ 황병주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을 만나 보았다.
영화 <나는 부정한다>를 통해 제대로 된 ‘듣기’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증언자는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경험을 재구성하고 재해석하는 주체적 존재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