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한국을 방문했던 사사에 겐이치로(佐佐江賢一郞)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제시한 해결안으로, 일본 총리의 사과, 주한 일본대사의 피해자 방문 및 사죄, 일본 정부의 경제적 보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법적책임 인정을 추가로 제안하였고, 이에 일본이 소녀상 이전, 수요시위 중단 등을 요구하면서 결국 협의에 이르지 못하고 무산되었다.
1990년 11월, 37개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단체가 연합하여 결성한 조직으로, 생존피해자 복지사업, 조사연구활동, 평화비 건립, 수요시위 등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정대협(현 정의기억연대)의 활동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국제기구와 각국 여성단체 및 인권단체와의 연대활동이다. 유엔인권위원회 등 국제기구에 '위안부' 문제를 제기하고, 각국 시민단체와의 연대활동을 통해 '위안부' 문제의 공론화에 기여했다.
법률 전문가와 ‘위안부' 운동 활동가가 되짚어보는 지난 34년 간의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법적 투쟁
관부재판을 이끈 여성인권 운동가 ‘민족과여성역사관’ 김문숙 관장의 생애 아카이빙 프로젝트
‘포스트 할머니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위안부’ 교육의 방향과 현장에서 고민하는 실천들
‘정의연 사태’의 상처와 역사부정주의를 넘어서는 ‘위안부’ 교육의 회복탄력성
역사교사에게 듣는 초·중·고 생애주기별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학교 교육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