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178명의 필자가 참여했습니다.

신기영
  • 2019년 논평

    신기영 (일본 오차노미즈여자대학 교수)

    신기영 2019.03.19

  • 2019년 논평

    신기영 (일본 오차노미즈여자대학 교수)

    신기영 2019.03.18

신지영
  • 2022년 논평

    도미야마의 예술-운동은, 시공간적 거리와 인/종적 장벽을 훌쩍 뛰어넘어 폭력과 차별에 노출된 채 삶을 버텨온 존재들을 알리고 연결시키려는 끊임없는 시도였다.

    신지영 2022.12.26

  • 2022년 논평

    도미야마 다에코가 ‘위안부’의 삶에 공감하며 벌였던 예술-운동은, 당사자와 친밀한 관계가 없는 비체험자의 위치에서, 뒤늦게 당사자와 마주한 가해자의 위치에서 그 간극을 극복하고 연결되고자 형식과 내용을 혁신했던 과정이었다.

    신지영 2022.12.26

심아정
  • 2020년 논평

    2000년 여성법정은 시민운동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이 글은 2000년 여성법정의 영향을 받아 2010년에 열린 과테말라 여성인민법정에 관한 이야기다. 

    심아정 2020.12.07

  • 2023년 논평

    피해자의 말을 한국 사회에 전달하고 들리게 하는 활동은 ‘어떻게’라는 방법론에 대한 더 첨예한 논쟁이 필요하고, 이것이 당사자성에 ‘갇히지 않는’ 혹은 당사자성을 ‘확장해 가는’ 운동이 되기 위한 고민 또한 더 깊어져야 한다.

    심아정 2023.10.10

페이지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의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