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용어 - 화해치유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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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논평 위안부피해자법에 대한 역사적 검토: 보호·지원을 넘어 인권의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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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제정된 위안부피해자법은 한국 사회의 일본군‘위안부’ 문제와 그 피해자들을 보는 시각의 변화를 반영하며 바뀌었고, 또 그것을 바꿔온 기제이기도 했다. 위안부피해자법 제정 30주년을 맞이하여 제정 경위와 내용의 변화, 그 의미를 검토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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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논평 돌이킬 수 없는 변신과 점거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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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주도하여 전국에 만들어진 평화의 소녀상 설치는 단지 설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억과 행동의 장소가 된다는 점에서 아큐파이 운동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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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논평 ‘나’를 찾는 김복동의 용기가 세계인권·평화운동으로 우리를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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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의 날 특집] 김복동의 위안소 생활부터 인권운동가⋅평화활동가로 활동하기까지 삶의 궤적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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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에세이 〈김복동〉이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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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의 날 특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 평화활동가로 살다 세상을 떠난 김복동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받기 위해 27년을 싸워온 이야기를 담은 영화 <김복동>. 영화 제작의 시작부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뉴스타파 프로듀서이자 영화 <김복동> 송원근 감독의 글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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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에세이 김복동을 기억하는 사람들 〈하〉 - 김복동이 뿌린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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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의 날 특집] 인권운동가, 평화활동가 김복동의 생애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었다. 김복동을 기억하는 페미니스트 A, 뮤지션 김목인, 웹진 결 독자 박미순 사회복지사, 김세진 『평화의 소녀상을 그리다』 작가의 기억을 담았다.